#DSLR-A7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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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in Taiwan #마지막편 ] Day5 & Day6 - 마오콩, 타이베이동물원, 카오츠, 귀국
※ 네이버블로그에 있던 글을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과거 글이다 보니 지금 여행상황과 다를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 Travel in Taiwan #마지막편 ] Day5 & Day6 - 마오콩, 타이베이동물원, 카오츠, 귀국 벌써 마지막편입니다. 글을 주저리 주저리 쓰는건 제 성격상 맞지 않다보니 연재하는 내내 이걸 그냥 다 지워? 말어? 하는 생각을 끊임없이 계속 하였답니다. 글을 잘쓰시는 분들은 항상 부럽기도 하구요. 오늘 핸드폰으로 네이버를 구경하다 본 글이 글쓰기라는 것이 펜으로 쓰는 시절에서 타자기 로 바뀌면서 전문가의 영역에서 일반인도 가능한 영역으로 확장되었다는 글을 보았는데요. 그래도 저는 일반인도 글쓰는게 가능해 졌을 뿐이지 글은 글쓰는 사람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래도 많은..
2020.08.04 -
[ Travel in Taiwan #4 ] Day4 - IKEA, 진과스, 주펀
※ 네이버블로그에 있던 글을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과거 글이다 보니 지금 여행상황과 다를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 Travel in Taiwan #4 ] Day4 - IKEA, 진과스, 주펀 벌써 4일차입니다. 6일동안의 여행이었지만, 6일차는 4시에 일어나 7시35분 비행기를 타고 출국하는 여정이라 실질적인 여행기는 다음편이 마지막이에요. 사실 4일차는 여분의 날이였어요. 원래 계획은 5일차에 귀국이었는데 비행기 스케줄조정이 잘 안되었거든요. 예정된 계획대로 3일차 일정을 소화 했으면 4일차에는 타이완가오테(우리나라로 치면 KTX)를 타고 타이중으로 이동을 해서 타이중 그리고 제가 정말 가보고 싶었던 르외탄!!!을 가려고 했어요. 아니면, 다른분들이 많이 가는 타이루거 협곡을 가는 방향도 있었구..
2020.08.04 -
[ Travel in Taiwan #3 ] Day 3 - 징통, 핑시, 스펀
※ 네이버블로그에 있던 글을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과거 글이다 보니 지금 여행상황과 다를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 Travels in Taiwan #3 ] Day 3 - 징통, 핑시, 스펀 Taiwan의 해는 일찍떴어요 커튼을 치지 않고 자는편이기 때문에 일찍 뜬 해에 여행기간동안 6시나 6시 반정도 되면 알람이 울리지 않았지만, 일어났어요. 하지만, 동생은 아직 꿈나라 이기때문에 일찍일어난 저는 여행계획 점검과 출발 준비를 했습니다. 3일차 계획은 원래 핑시선투어(징통, 핑시, 스펀) 및 진과스 & 주펀 이라 정말 빡빡한 스케줄이었습니다. 하지만, 동생의 늦잠으로 예정 스케줄 보다 한시간 가량 늦어졌지요 Taipei Main Station에서 루이팡행 열차표를 구매합니다. 기계를 이용하여 조금 ..
2020.08.04 -
Walking on the road #17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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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on the road #16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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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on the road #15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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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on the road #14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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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on the road #13 2019.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