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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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in Taiwan #마지막편 ] Day5 & Day6 - 마오콩, 타이베이동물원, 카오츠, 귀국
※ 네이버블로그에 있던 글을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과거 글이다 보니 지금 여행상황과 다를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 Travel in Taiwan #마지막편 ] Day5 & Day6 - 마오콩, 타이베이동물원, 카오츠, 귀국 벌써 마지막편입니다. 글을 주저리 주저리 쓰는건 제 성격상 맞지 않다보니 연재하는 내내 이걸 그냥 다 지워? 말어? 하는 생각을 끊임없이 계속 하였답니다. 글을 잘쓰시는 분들은 항상 부럽기도 하구요. 오늘 핸드폰으로 네이버를 구경하다 본 글이 글쓰기라는 것이 펜으로 쓰는 시절에서 타자기 로 바뀌면서 전문가의 영역에서 일반인도 가능한 영역으로 확장되었다는 글을 보았는데요. 그래도 저는 일반인도 글쓰는게 가능해 졌을 뿐이지 글은 글쓰는 사람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래도 많은..
2020.08.04 -
[ Travel in HONGKONG #4 ] Day4,5 - Stanley, Repulse Bay, Causeway Bay & END
드디어라고 표현해야 겠네요!! 드디어 마지막 글입니다.8월말에 다녀온 여행기를 11월이 되어 작성하기 시작하였고 겨울이 끝나가는 2월에서야 완결이 날거 같네요 ㅎㅎ5일차는 귀국일정 이외에는 다른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사실상 4일차가 여행의 마지막이었습니다.4일차에는 홍콩섬 남부여행이 계획되어 있었습니다.목표는 스텐리베이, 리펄스베이 정도를 생각하고 갔었습니다. 하루의 시작은 사진으로부터 청킹멘션 선물용으로 쿠키를 살 계획이었어서 아침부터 청킹멘션으로 갔습니다. 사진은 그냥 막찍다보니 흔들려서;;;가이드북에서는 청킹멘션이 괜찮은 관광포인트인것 처럼 묘사되어 있었지만, 제가 봤을때는 그냥 흔한 상가건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 제니베이커리 처음 갔을때는 사람이 없었는데 순식간에 사람들이 늘어..
2020.08.04 -
[ Travels in L.P.A. #7 ] Day8 - Zaanse Schanse
※ 네이버블로그에 있던 글을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과거 글이다 보니 지금 여행상황과 다를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작년 여행기의 끝입니다. 그동안 여러 일들로 바빠서 결국 여행을 다녀온지 1년이 넘은 지금 마지막 글을 작성하고 있네요. 직장인으로 피곤한 일상속에서도 여행에 대한 기대로 한해를 또 보내고 있는 테베입니다. 마지막 여행기는 포토북이 완성이 되면, 해야지 하다가 귀차니즘으로 미뤄두다가 드디어 얼마전에 포토북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면 만들던 포토북인데 만들고 나면 새로운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듬뿍 들더라구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마지막 날은 잔세스칸스로 갔다가. 스키폴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귀국하는 일정입니다. 가이드 북에 따르면, 잔세스칸스는 네덜란드라고 생각했을..
2020.08.04 -
Walking on the road #18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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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on the road #17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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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on the road #16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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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on the road #15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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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on the road #14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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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on the road #13 2019.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