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vel in HONGKONG #4 ] Day4,5 - Stanley, Repulse Bay, Causeway Bay & END

2020. 8. 4. 12:35Travel in/2015.08.Hongkong_HK[E]

드디어라고 표현해야 겠네요!!

 

드디어 마지막 글입니다.8월말에 다녀온 여행기를 11월이 되어 작성하기 시작하였고 겨울이 끝나가는 2월에서야 완결이 날거 같네요 ㅎㅎ5일차는 귀국일정 이외에는 다른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사실상 4일차가 여행의 마지막이었습니다.4일차에는 홍콩섬 남부여행이 계획되어 있었습니다.목표는 스텐리베이, 리펄스베이 정도를 생각하고 갔었습니다.

하루의 시작은 사진으로부터

 

청킹멘션

선물용으로 쿠키를 살 계획이었어서 아침부터 청킹멘션으로 갔습니다. 사진은 그냥 막찍다보니 흔들려서;;;가이드북에서는 청킹멘션이 괜찮은 관광포인트인것 처럼 묘사되어 있었지만, 제가 봤을때는 그냥 흔한 상가건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

 

제니베이커리

처음 갔을때는 사람이 없었는데 순식간에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홍콩의 물가가 많이 비쌌지만, 비싼 곳들을 잘 안이용해서 돈을 많이 쓰지 않은 덕분에 여기서 쓴 금액이 지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지요. ㅎㅎ쿠키는 좀 느끼하긴 하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헤리티지 1881

바로 호텔 옆에 있는 헤리티지를 지나서 버스를 타러 가는 길입니다.옆쪽에 홍콩섬 남부로 가는 973번 버스를 탔던거 같아요. 생각보다 사람이 많더라구요 ㅠㅠ

해저터널가기 직전

뭔가 돌아가는 느낌이긴 했지만, 해저터널로 향하는 길이었습니다. 이런 모습이 기대하던 홍콩의 모습이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날씨가 좋았던 날이었기에 많은 사진을 버스안에서 찍었지만, 생각보다 마음에 안들어서 버리기로 하였습니다.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길은 홍콩섬 해안가를 따라 이동하기때문에 바다경치가 좋은 편이었습니다.(물론 홍콩섬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홍콩섬을 질러가는 버스가 더 빠르긴 합니다.)

 

 

스텐리베이 초입

 

 

스텐리베이 해안

스텐리베이는 스텐리베이마켓하고 해변의 음식점들이 포인트 였어요. 마켓은 이래저래 짝퉁 같아 보이는것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뭐 살까 하고 봤었지만, 생각보다 내키는 물건이 없어서 사진 않았어요.어떤 글을 보니 그림이 괜찮았다 했었지만, 실제로 봤었을때는 아니었다고 생각했어서요 ㅎㅎ

 

 

피자익스프레스

스텐리 마켓 및 해변을 구경하고 나니 점심시간이어서 피자익스프레스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게살파스타였던거 같고, 리코타치즈 파스타였던가......(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ㅠ_ㅜ;;;)사실 시킬때도 메뉴명을 보고 시켰다기 보다는 아래 설명을 보고 시켰던거 같아요...

그래도 베스트는 맥주!!

날이 화창했었던 날 == 엄~~~~~~청 더운날이다보니 맥주가 역시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ㅎㅎ다음은 버스를 타고 옆동네 리펄스베이로 왔습니다.제 기억에는 그냥 옆동네다보니 방향만 맞게 타면 문제없이 도착하는걸로 기억합니다.

가운데 구멍은 용이 통과하는 길이라고 합니다.

리펄스해변

리펄스 해변에 갈때는 원래 해수욕도 생각하긴 했었는데 막상 도착해서는 별로 땡기진 않더라구요. 옆동네 왔는데 날도 점점 흐려지는 것 같고....

여기는 유럽의 휴양지인가....?

그래도 리펄스베이나 스텐리베이의 느낌은 동양적 느낌보다는 서양적인 느낌이 강해서 정말 외국에 왔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ㅎㅎ이런 느낌을 즐기고 싶다면 강추 하는 곳입니다.

 

코즈웨이베이

생각보다 남부에서 볼게 없었고, 예약했던 에프터눈티를 취소했었기 때문에 남는 시간에 코즈웨이베이로 갔습니다.거기서 동생이 보았던 카페에 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차가운 더치를 생각하고 주문했으나...

와인글라스에 나오는 걸 보고 기대하였으나....사실 생각보다는 음...... 그냥 그랬어.....(아무래도 기대치가 높아져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그리고 결정적으로 저는 차가운 더치커피와 같은 느낌일거라는 예상과는 달리실온에서 추출된 더치를 그냥 잔에 담은 느낌이었습니다.

카페의 느낌은 아래 링크의 사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http://blog.thebenet.net/220527590031

The Coffee Academics

2015, The Coffee Academics, HK ----분위기있는 핫한 커피집 느낌준수한 커피맛가격은 안착함

blog.naver.com

깜짝놀랐던것은 BBQ에 정말 사람들이 많았다는 점이었습니다.

코즈웨이베이 메인스트릿 바로 뒷골목에 가면 한국 프렌차이즈 가게들이 여기저기 많았는데 가게마다 사람들이 많은걸 보고 이게 한류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돌아오는날 숙소에서 보는 마지막 전경

돌아오는 날의 날씨는 언제나 좋다

뭔가 아쉬움을 남기려고 하는건지, 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는 날의 날씬 언제나 맑음.

귀국떄 이용할 항공편

맑았던 날씨를 아쉬워 하던중 밖을 보니 맑았던 날씨는 금새 소나기로 바뀌어 있었습니다.공항으로 가는 길은입국할때 줬던 웰컴팩에서 동생이 리무진이용권을 받아서 리무진을 타고 편하게 갔습니다.저희는 저가항공편을 타는데보통 리무진 타시는 분들이 저가항공을 이용하는 사람이 없다보니,어느항공편이라는 질문에 '이스타젯'이란 답변을 기사분이 못알아 들어서.... 살짝 민망한 상황이.... ㅎㅎㅎ

해질무렵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뭔가 해질무렵 귀국하다보니 여행의 아쉬움은 더 커지는 듯 하네요.

 

EPILOGUE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주위사람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중 하나가 대만vs홍콩 이었습니다.개인적으론 대만이 더 좋았습니다. 이건성향차이가 분명히 있을수 있는 부분입니다만,1. 전 홍콩인보다 대만인들이 더 친절하다고 느꼈구요.2. 소통가능성은 홍콩인들이 영어를 잘하기 때문에 쉬운점도 있었지만, 대만인들이 상대적으로 영어를 잘 못해서 서로 천천히 이해하려는 태도였던 기억이어서 전 대만에서 의사소통이 더 쉬웠습니다.3. 저는 좋아하는 교통수단이 버스보다 기차라서 MRT가 상대적으로 발달했던 대만이 더 편했었습니다.

너무 늦게 여행길를 작성하다보니 기억이 엉망진창이 되어 살짝 내용이 부실해 졌습니다.이게 바뀐 스마트 에디터를 한번 적용해 봤는데요 . 뭐랄까... 어색하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네요.아무튼 시행착오중이었던건 확실합니다 ㅎㅎ(이번 여행기는 망했어요.....ㅠ_ㅜ)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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