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vels in L.P.A. #6 ] Day6&7 - to AMSTERDAM & Tour

2020. 8. 4. 12:26Travel in/2016.08.London&Paris&Amsterdam_EU[E]

※ 네이버블로그에 있던 글을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과거 글이다 보니 지금 여행상황과 다를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짧은 일정에도 여유있게 다니다 보니, 벌써 파리에서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은 오전이 시간이 여유있어서 가볍게 오르세미술관을 다녀온 후 암스테르담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미술관이라... 카메라를 사용 안하고 핸드폰으로 찍고 돌아다녔는데....

파리동역 가는길에 소매치기 당해서 핸드폰을 분실한 관계로 이날은 사진이 없어요 ㅠㅠ

오르세미술관, 2016, 파리

사실 오르세 미술관은..... 전.... 모네만 목표로 하고 갔어요... 

그림 잘 모르는 평범한 남자사람이긴 하지만, 모네 그림을 좋아해서 너무 기대했는데 다른 그림들도 너무 좋더라구요.

다음에 가게 된다면, 하루종일도 있을수 있어요!!!

시계, 2016, 파리

사진에서나 봤던 거기입니다. 이쁘긴 했지만, 시간에 쫒기고 사람이 많아서 가볍게 보고 숙소로 케리어를 가지러 돌아갑니다.

숙소에 가서 케리어를 가지고 후다닥 파리동역으로 갔습니다. 너무 오래 구경을 한 덕에 시간이 빠듯합니다 ㅠㅠ

그러다가 파리동역부근 지하철에서 소매치기를 당했죠.... ㅠㅠ

급하면 당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당할 줄이야 ...

그래서 처리하느라 열차도 놓치고, 고생을 좀 했지요.... 우울한 상태에서 다음 탈리스 타고 암스테르담 넘어가는 중에 유쾌하던 카페객차 직원 덕분에 그래도 기분이 조금 풀리게 되었습니다.

 

암스테르담은 사실 조사를 하긴 했는데 그렣게 많이 볼것이 없다는 느낌이긴 했습니다.

도시 구경하면 하루면 끝날거 같고 근교를 살짝 다녀와야 될 느낌이었죠.
가이드 북에 따르면 야간엔 치안이 안좋을 수 있으니 권장하지 않았습니다.

반고흐미술관, 2016, 암스테르담

반고흐미술관은 정말이지 감동을 줬던 곳이었습니다.
이번여행에 다양한 그림을 봤지만, 반고흐 미술관이 제일 좋았습니다.
만약에 다시 암스테르담을 간다면 여기는 꼭 갈겁니다 ㅎㅎㅎ

미술관에서 기념품 사는걸 안좋아 하는 저지만, 몇가지 기념품을 사가지고 나왔었기 때문에 일단 숙소로 돌아가 두고 다시 나왔습니다. 이래서 역시 숙소는 가까운데 있는게 좋습니다.

 

Dam Square, 2016,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동네구경하면서 슬슬 걸어 나왔습니다.
암스테르담에 도착해서 지도를 검색하면서 거리를 잘 계산해 보았더니. 암스테르담 도심지는 그리 크지 않아서 걸어서 투어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여행에서 재미있었던 점은 런던, 파리, 암스테르담 동네 모습이 모두 달랐습니다. 그래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골목길, 2016,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 건물들은 모두 좁고 높게 올라간 모습입니다. 근데 건물이 다 모양이 다르다 보니 조합이 꽤나 아름다웠지요.

Bloemenmarket, 2016, 암스테르담

 

Bloemenmarket, 2016, 암스테르담

 

Bloemenmarket, 2016, 암스테르담

 

Bloemenmarket, 2016, 암스테르담

 

Bloemenmarket, 2016, 암스테르담

 

Bloemenmarket, 2016,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 하면, 역시 꽃시장이지요. 튤립이 가장 유명하긴 하지만, 제가 간 여름은 튤립철이 아니라서 그리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시장 분위기는 재미있었습니다. 화려한 꽃들이 보여주는 아름다움을 구경하면서 걷는건 역시 즐겁지요.

자전거, 2016, 암스테르담

 

자전거, 2016, 암스테르담

 

자전거, 2016, 암스테르담

 

확실히 느낀건,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길이 좁고, 복잡하다보니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보면 자전거 인프라도 잘 구축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암스테르담, 2016,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 2016,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 2016, 암스테르담

 

확실히 골목골목 모습은 매력적인 동네임은 틀림 없었습니다.
길죽길죽하던 모습은 매력적이었죠.

 

내일은 마지막 암스테르담 근교를 갔다가 귀국하는 일정입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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